식물인 풀과 나무도 고통을 느끼는 것은 인간과 마찬가지이다. 식물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부유 먼지 속에서도 인간을 보호해주고 있다. 인간만을 위해 자연을 괴롭히고 훼손하는 것은 오만한 이기주의적 횡포이다. 관련 기관과 단체는 실외기 설치 규정을 다시 점검하고, 각자 나의 실외기는 문제없는지 둘러보자.
[전홍섭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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