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57살 서 모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했습니다.
또 54살 임 모 씨가 맨홀 아래에서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정화조를 정비하던 중 유독가스를 흡입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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