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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과테말라 해안서 규모 6.8 강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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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중미 과테말라 해안에서 22일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푸에르토 산호세에서 남서쪽 38km 지점이며, 깊이는 지표에서 10km 지점인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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