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쩍' 갈라진 저수지 바닥…멸종위기 희귀 조개도 '신음' SBS 원문 이용식 기자 yslee@sbs.co.kr 입력 2017.06.22 20:5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