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CST, 19만원 전과목 프리패스 전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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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경찰공무원시험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CST’는 경찰 수험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학습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경찰시험 전 과목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프리패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메가CST 경찰 프리패스는 목표 달성 시 경찰시험 전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목표달성 프리패스’, 강사 제한 없이 모든 과목의 전 강좌를 무제한 수강하고 합격 시 최대 300% 수강료를 돌려 받는 ‘0원 슈퍼 ALL프리패스’이다.

‘목표달성 프리패스’는 시험과목별로 1명씩의 강사(총 5명)를 선택한 후 해당 강사의 기본, 심화이론 모든 강좌를 19만원으로 1년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그리고 과목별로 1개 강좌 수강률이 80% 이상일 경우 해당 강사의 나머지 모든 강좌를 무료로 마음껏 들을 수 있다.

‘0원 슈퍼 ALL프리패스’는 김한나(경찰영어), 김민철(경찰학개론), 황현필(경찰한국사) 등 메가CST 전 강사진의 모든 강좌를 강사 제한 없이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수강기간에 따라 수강료는 19만원(2개월), 32만원(12개월), 39만원(18개월)으로 차이가 있다. 이 가운데 12개월, 18개월 프리패스를 선택하면 각각 3개월, 6개월의 기간 연장 혜택을 추가로 얻게 되며, 수강 후 2018년 경찰시험 합격 시 최대 300% 수강료를 현금으로 돌려받게 된다.

이 외에도 프리패스 구매자 전원에게는 ‘온라인 전국 모의고사 무료 응시권’, ‘가산점, 면접 인강 20% 할인쿠폰’ 등이 지원되며, 선착순 5000명에 한해 형법, 형사소송법 조문집을 추가 제공한다.

메가CST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고, 합격에 대한 동기부여를 돕기 위해 경찰 프리패스를 새로 출시하게 됐다”며 “우리의 이런 노력들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CST는 신규 프리패스 출시를 기념해 ‘친구 추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CS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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