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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23) 태평양 낙원 이스터섬의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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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23) 태평양 낙원 이스터섬의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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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곤타렌코(러시아) 촬영 /메트로월드뉴스


지난달 메트로월드뉴스(메트로본부 발행)의 '메트로 포토챌린지 2016'(Metro Photo Challenge 2016, MPC 2016) 수상자들이 태평양 한복판 이스터섬으로 5일간 촬영을 위한 여행을 떠났다. 지난주(이스터섬의 황혼)에 이어 이번주까지 이들이 카메라에 담은 태평양 낙원의 장관을 소개한다. 칠레령인 이스터섬은 칠레 본토에서 서쪽으로 약 3500㎞ 떨어져 있는데, 원주민들은 '커다란 땅'이라는 의미의 '라파누이'라고 부른다. 이 섬은 '모아이'라 불리는 887개의 석상으로 유명한데, 일부 석상은 높이가 10m, 무게가 90톤에 달할 정도로 거대하다. 석상이 세워진 이유를 알 수 없어 방문객들에게 더욱 신비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사진들에는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배경으로 우뚝 서 있는 모아이 석상들의 신비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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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곤타렌코(러시아) 촬영 /메트로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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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코르테스(이탈리아) 촬영 /메트로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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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코르테스(이탈리아) 촬영 /메트로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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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코르테스(이탈리아) 촬영 /메트로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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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다카무라(브라질) 촬영 /메트로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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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다카무라(브라질) 촬영 /메트로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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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다카무라(브라질) 촬영 /메트로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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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다카무라(브라질) 촬영 /메트로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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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바로스(브라질) 촬영 /메트로월드뉴스


송병형 기자 bhsong@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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