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생생 카뉴스] 한국GM, 소외계층 아동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GM 임직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은 인천재능대 영재교육원과 함께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통합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영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영재 육성 프로그램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 조손·다문화가정 자녀 중 수학, 과학 분야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은 초등학교 1·2·3학년 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