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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오늘의 MBN] 영광 `보리굴비` 궁극의 맛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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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맛이야 (월요일 밤 9시 40분)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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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권오중, 이수근, 이원일과 걸그룹 라붐의 멤버 지엔, 해인이 전남 영광의 보리굴비 궁극의 맛을 찾아 떠난다. 평균 기온이 높아 질 좋은 보리를 획득 가능한 영광은 국내 유일 보리 산업 특구로 꼽힌다. 이에 영광의 특산물 굴비와 보리가 합쳐진 보리굴비는 과연 어떤 맛을 자랑할까? 미식객들은 보리굴비를 맛보기 위해 '낫' 팀 '콤바인' 팀으로 나눠 보리 수확에 나선다.

권오중, 이수근, 신현준, 해인, 지엔이 낫 팀으로, 이원일은 콤바인 팀으로 나뉜 가운데, 과연 보리굴비를 맛볼 승자는 누가 될까? 보리 수확 대결 후 얻은 보리굴비와 보리로 요리에 나선 승리 팀. 마른 굴비를 쪄서 숯불에 구워내는데. 이를 맛본 미식객들은 "너무 맛있다. 처음 느껴보는 맛이다. 서울에서 제대로 된 영광굴비를 맛보기 힘든데, 제대로다", "입에 넣자마자 녹는다"고 맛 표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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