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달콤한 빈말`. 사진| 백아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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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정혜 인턴기자]
백아연의 SNS가 화제다.
지난 29일 신곡 ‘달콤한 빈말’을 공개한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과 사진을 올렸다.
백아연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나왔습니다! 4년 만의 미니앨범 ‘비터스윗’ 타이틀곡 ‘달콤한 빈말’을 포함해 총 6곡이 담겨 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뮤직 어플의 캡처본을 올렸다.
이에 팬들은 “노래가사 완전 제 경험담이에요. 빈말 정말 싫어요”, “진짜 너무 좋아요”, “수록곡도 다 미쳐버렸짜나요”, “앨범 전체가 너무너무 좋아요 계속 듣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아연의 '달콤한 빈말'은 2013년 두 번째 미니 앨범 ‘어굿걸(a Good Gril)' 이후 4년 만에 나온 세 번째 미니 앨범이다.
baram6427@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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