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현대미포조선 1천339억원 규모 로로선 2척 수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현대미포조선[010620]은 유럽 소재 선주사로부터 로로선 2척을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천339억원으로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3.1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로로선은 화물을 실은 차량을 그대로 싣고 내리는 방식의 배를 말하며 트레일러선이라고도 한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