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궁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바마 전 대통령이 맨체스터 희생자들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부상자의 쾌유를 기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해리 왕자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참전용사 지원, 정신 건강, 환경 보호, 젊은 층의 권한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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