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은 "두 정상이 통화에서 '시리아 안정화 지대' 이행 방안을 조기에 합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크렘린궁은 "안정화 지대 정착으로 시리아 내 휴전이 견고해지고 제네바와 아스타나에서 각각 진행되는 시리아 회담도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앞서 러시아와 이란, 터키는 보증국 자격으로 시리아 안정화 지대, 속칭 안전지대를 설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안정화 지대는 '온건 반군'에 휴전을 보장하는 지역으로, 시리아 전역에 4곳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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