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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지상파 3사, 오늘(26일) 축구 중계로 일일극 대거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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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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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지상파 3사 일일드라마가 축구 중계로 대거 결방한다.

26일 오후 7시 50분부터 'FIFA U-20 월드컵 대한민국 대 잉글랜드 조별리그 3차전'이 KBS2, MBC, SBS에서 생중계로 방송된다. 이로 인해 각 방송사 일일드라마 프로그램은 결방한다.

KBS2 일일드마라 '이름 없는 여자'와 SBS '사랑은 방울방울'은 전파를 타지 않는다.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마지막회는 정상 방송된다.

MBC는 '돌아온 복단지'와 '황금주머니' 결방을 결정했다. 9시30분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는 30분 지연돼 밤 10시부터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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