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티스트, 수집형 RPG '오늘도영웅은' 구글플레이 출시

- 개성만점 캐릭터를 통해 사전예약부터 유저들의 많은 관심 받아
-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영웅들의 차별화된 궁극기와 시나리오 등이 잘 조화된 게임
- 3D로 무장한 전투 화면과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의 모습이 보는 재미를 유발
하티스트(HOTIST)는 몬스터스마일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오늘도영웅은’을 구글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

사진=헝그리앱

‘오늘도영웅은’은 귀엽고 매력적인 영웅들이 페로왕국의 평화를 위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수집형 RPG다.출시 전 공개한 게임 영상을 통해 ‘감귤총각’, ‘미니메이드’ 등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큰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인 사전예약을 견인한 바 있다.

‘오늘도영웅은’은 3D로 무장한 귀엽고 매력적인 130여명의 영웅과 화려한 궁극기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RPG에 충실한 시나리오, 레벨에 구에 받지 않고 외형까지 변화하는 각성 시스템, 수집한 영웅들과 함께 도전하는 월드 보스 레이드, 시험의 장소 리바테 결투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수집과 RPG의 재미가 게임에 고루 녹아 있음은 물론 전반적으로 완성도가 높아 출시와 함께 상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을 강타할 히트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티스트 관계자는 “사전예약 기간 동안 유저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유저분들이 ‘오늘도영웅은’에 많이 기대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개발사인 몬스터스마일과 함께 최대한 많은 부분을 협의하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오늘도영웅은’에 많은 사랑과 지지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오늘도영웅은’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 및 유저 커뮤니티 ‘오늘도영웅은 헝그리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게임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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