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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IS, 영국 콘서트 폭탄공격 배후 자처…"계속 공격할 것"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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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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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 IS가 어린이 등 22명이 숨진 영국 맨체스터의 콘서트장 폭탄테러의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IS는 현지시간 오늘(23일), "IS의 병사가 군중 사이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IS는 또 앞으로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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