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인물'
53일 만에 모습 드러낸 피고인
몇몇 지지자들은 시대를 착오한 직함을 내걸었지만
경호차를 탈 때 (3월 12일 삼성동)
호송차를 탈 때 (5월 23일 서초동)
* 사진=중앙일보·뉴시스·연합뉴스
처음 들어선 법정은 낯설었지만…417호 법정은 '전직'이 낯설지 않다
3번째로 이 법정에 서는 전직 대통령
21년 전의 두 명은 법정에서 '우정'을 과시했지만…오늘 이 '40년 지기'들은 눈 한번 마주치지 않았다
JT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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