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에 따르면, 데이 투 나이트 컬렉션은 “하늘의 그늘”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다. 총 4종의 데이 투 나이트 밴드는 나이키 에어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 러닝화와 짝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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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는 나이키 플러스용으로 나오긴 했으나, 모든 애플 워치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기능적으로는 특별할 것이 없다.
데이 투 나이트 컬렉션은 6월 1일에 정식 출시되며, 가격은 49달러다. 이 밴드와 맞는 운동화인 에어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는 나이키 매장에서 19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Roman Loyola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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