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BMW모토라드, 제주에 전시장·서비스센터 개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BMW그룹코리아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모토라드는 제주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IT조선

BMW모토라드 제주는 지상 1층, 면적 129.3㎡(39평), 정비실 100.0㎡(30평)의 규모로 4대의 모터사이클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제주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뛰어나며, 상담부터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BMW그룹코리아 한 관계자는 "BMW모토라드 제주 전시장은 지역 고객은 물론 라이딩을 위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BMW모토라드는 전국 11개 딜러가 16개의 전시장,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IT조선 정치연 기자 chichi@chosunbiz.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