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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한-베트남 합작영화 '아빠의 강!(가제)' 정민우 총감독과 베트남 리하이(Ly Hay) 감독 등 관계자 20여명은 22일 오전 중구청장실을 방문해 박성민 중구청장과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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