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작년 12월부터 SK브로드밴드 이용자가 페이스북을 접속할 때 서비스가 느려지거나 끊기는 문제를 겪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 데 따른 경위 조사다.
방통위는 “사업자간 분쟁으로 이용자 불편이 발생되고 있는만큼 통신사업자간 불공정 행위 및 이용자 이익 침해 여부 등을 다각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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