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 용역기관인 경북대학교 방사선과학연구소(소장 박환배 교수)가 주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주민과 민간환경감시위원, 지방 언론사 기자 등 1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울원전 부지 주변 19개 지점에서 채취한 시료 574개와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채취한 주민관심시료 82개 등 총 656개의 조사항목 시료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dr.kang@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