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후보자 "교육, 부와 사회적 지위의 '대물림 수단' 돼선 안 돼" 중앙일보 원문 박상욱 입력 2017.05.22 14: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