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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이화여대, 中 작가 '위화' 초청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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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제공=이화여대



아시아투데이 이계풍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 중국문화연구소는 오는 24일 서울 서대문구 본교 ECC 극장에서 ‘허삼관 매혈기’로 알려진 중국인 작가 위화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중국의 사회상과 중국인의 내면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화는 이날 이화여대 학생·교직원·일반인 등 100여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문학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화여대 중국문화연구소는 지난 2008년 설립된 이래 중국학 연구 및 중국 교류를 위한 정보 수집과 중국 교류 확대, 학술대회 개최 및 관련 총서 발간 사업 등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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