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양산 사저 찾아온 주민과 기념촬영 위해 일일 ‘찍사’ 자처한 경호실장 중앙일보 원문 최선욱 입력 2017.05.21 20:45 최종수정 2017.05.22 06: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