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ABC방송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미 정부 관리는 성명서를 통해 “미국은 북한이 MBRM은 발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최근 북한이 세 차례 시험발사한 미사일보다 비행거리가 짧다”고 밝혔다.
방송은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앞서 성명을 발표해 “북한이 오늘 오후 4시59분께 평안남도 북창 일대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면서 “비행 거리는 약 500여㎞”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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