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향한 1천132일째 기다림…부부의날이라 더 안타까운 세월호 연합뉴스 원문 정회성 입력 2017.05.21 16: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