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 등에 따르면 약 2600만표가 개표된 가운데 로하니 대통령이 약 1460만표를 득표하면서 앞서 가고 있다.
보수파 단일후보인 에브라힘 라이시는 약 1015만표를 득표했다.
이번 이란 대선에서는 예상치 못한 높은 득표율로, 투표가 5시간이나 연장되기도 했다. 득표율은 약 7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투표자수는 4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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