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오른쪽)이 18일 서울 용산구 주한 스페인대사관에서 곤살로 오르티스 대사로부터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가 수여하는 ‘이사벨 여왕 십자문화대훈장’을 받았다. 신 회장은 스페인의 제조유통일괄형(SPA) 브랜드 ‘자라’를 한국에 진출시키는 등 양국 경제 협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롯데그룹 제공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