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5GAA' 이사회 멤버 중 유일하게 전장분야(티어-1)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기존 이사회는 완성차 업체와 통신업체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5GAA' 이사회 멤버 선임을 계기로 지난 3월 인수를 완료한 하만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더 노력할 계획이다. 차세대 커넥티드 카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과 신규 기술개발 주도 등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상용화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IT조선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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