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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해운대 모래사장에 예술품 하나 세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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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일 축제 … 샌드아트 전시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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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5월 26~29일 나흘간 ‘해운대모래축제’(사진)가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해운대해수욕장은 야외 갤러리로 변신, 6개국 10명의 작가가 설치한 샌드아트 전시 무대로 활용된다.

여행객은 모래로 만든 예술품을 감상하는 건 물론, ‘도전! 나도 모래 작가’ 행사에 참여해 샌드 아티스트의 지도를 받아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4~7명의 팀 단위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연령 제한이 없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도 마음껏 ‘흙 놀이’를 즐길 수 있다. 26~28일까지 열리며 참가팀은 하루 100팀으로 한정한다. 축제 홈페이지(sandfestival.kr)로 미리 신청해야 한다. 참가비는 1팀당 1만원이다.

축제 종료 이후 해운대해수욕장은 6월 1일 공식 개장과 함께 피서객을 맞는다. 과거엔 해수욕과 일광욕이 즐길 거리의 전부였던 데 반해 올해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양보라 기자 bora@joongang.co.kr

양보라 기자 bor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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