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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여성혐오’ 반대에 남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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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여성 살해’ 사건 1주기인 17일 저녁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서 열린 추모 문화제에 참가한 남녀가 강남역 10번 출구에 추모 글을 적은 포스트잇을 동시에 붙이고 있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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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wang@hankookilbo.com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1주기인 17일 저녁 범페미네트워크,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여성·인권·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부근에서 추모문화제를 열었다. 추모제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재발방지를 촉구하며 사건현장에서 묵념을 한 후 강남역 10번 출구에 추모 글을 쓴 스티커를 붙이고 쓰고 있던 마스크를 벗어 던지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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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1주기인 17일 저녁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서 열린 추모 문화제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강남역 10번 출구에 추모 글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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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1주기인 17일 저녁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서 열린 추모 문화제에 참여한 법페미니스트 회원들과 시민들이 사건현장을 방문해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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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 범페미니스트워크 등 여성단체회원들이 17일 저녁 신노현역 부근에서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 1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연 후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마스크를 벗어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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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1주기인 17일 저녁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서 열린 추모 문화제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강남역 10번 출구에 추모 글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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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페미니스트워크 등 여성단체회원들이 17일 저녁 신노현역 부근에서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 1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연 후 강남역 10번 출구에 추모 글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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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7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1주기인 17일 저녁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서 열린 추모 문화제에 참여한 범페미니스트 회원들과 시민들이 강남역 10번 출구에 추모 글을 글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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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9 범페미니스트워크 등 여성단체회원들이 17일 저녁 신노현역 부근에서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 1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연 후 강남역쪽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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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0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1주기인 17일 저녁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서 열린 추모 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강남역으로 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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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1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1주기인 17일 저녁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서 열린 추모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추모시 낭송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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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2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1주기인 17일 저녁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서 열린 추모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추모시 낭송을 들으며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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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1주기인 17일 저녁 서울 신논현역 인근에서 열린 추모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추모시 낭송을 들으며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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