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피로연을 위해 식당에 있던 손님 9명이 다쳤으며, 식당 기물 등이 파손돼 소방서 추산 5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희강 kpe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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