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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울산 식당서 부탄가스 폭발…손님 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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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계풍 기자 = 5일 오후 1시 44분께 울산시 남구 달동의 한 숯불갈비 식당에서 점화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손님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손님들은 모두 경상을 입었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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