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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역시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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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EDA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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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모든 어린이들이 사랑받으며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아이유애나가 올봄에도 응원을 보냅니다"라는 글과 함께 후원확인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유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아이유와 팬클럽명의 합성어인 '아이유애나'라는 후원자명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꾸준한 선행으로 유명한 스타다. 이번 기부로 총 기부 금액이 5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아이유는 현재 월드투어 '허'를 진행 중이다. 오는 25, 26일에는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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