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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포토에세이 THE CEO]한국 금 시장의 선진화에 앞장서다, (사)한국금협회장, KGTC 유동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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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율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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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이데일리 TV에서 방송되는 [포토에세이 THE CEO]에서는, 한 장의 사진으로 CEO의 철학과 성공 비전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자칫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만한 사진 한 장. 그 사진 한 장이 갖고 있는 메시지와 감춰진 의미, 이 시대, 성공한 CEO의 다양한 성공 철학과 파란만장했던 그들의 과거의 이야기, 시련을 극복하고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땀과 눈물, 신념과 의지가 담긴 휴먼 스토리를 잔잔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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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은 화폐이자 금융이다. 금 시장과 금융공학과의 융합된 금 전문가

유동수 대표이사는 “금은 단순히 재화만을 의미하지 않고 화폐이자 금융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을 금융으로 보고 금융공학을 전공하였던 경력을 바탕으로 금과 금융시장이 융합된 선진화된 한국의 금시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 금 시장 발전에 대한 포부를 말했다. 또한 “ 한국에서도 금 시장에 대한 전문가가 부족하고 금 시장 구조가 재래시장의 구조를 벗어나고 있지 못한 현실에 대한 극복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정책을 정부와 협력하여 풀어나갈 수 있는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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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에 관련된 모든 것을 실전 경험한 금에 대한 최고 전문가가 목표

유 대표이사는 금과 화폐의 역사, 금의 역사이야기, 금 현물 유통시장, 세제, 관련법령, 물리 화학 등의 공학적 지식, 원자재 금융, 파생상품, 금융공학, 거래소 시장, 국제 금시장 등등 금에 관련된 것이라면 모든 것을 섭렵하고 있는 최고 전문가가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금과 금융시장에 대해서 강의를 하고 있는 유동수 대표이사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금이라는 한 분야에 대해 역사와 배경, 수학적 지식 공학적 지식, 세제, 법령, 거래소 시장구조, 금융공학, 금 파생상품, 국내 금 현물시장 뿐만 아니라 국제시장 등등에 대해서 금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야만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끈임없이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축적하여 그 분야에 관련된 것이라면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야만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2005년 금 즉 원자재 금융시장을 위한 금융회사 인허가에 실패한 유 대표이사는 여전히 원자재 금융시장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한국주얼리신문사 남강우대표와 월곡주얼리연구소 온현성소장 등 유 대표이사의 지인들도 이날 방송에 출연한다. 금융공학 전문가로써 한국의 선진화된 금시장을 정착시키고자 노력하는 그의 금 유통시장에 대한 철학과 한 분야에 최고가 되기 위한 그의 다각적인 노력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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