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백운리 이장은 "지속적인 향토음식경연대회를 통해 음식 개발 및 지역고유의 전통 먹거리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시키는 음식을 개발보급하여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시골 먹거리의 건강함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탄면 백운리에서는 지난 4월 14일부터 향토음식 연구 과정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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