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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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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송봉준 기자

노컷뉴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이 지난 19일부터 주요 현안사업장과 태풍 '차바' 수해복구현장 점검에 나섰다.(사진=창원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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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8일 "정구창 제1부시장이 지난 19일부터 5월 2일까지 주요 현안사업장과 태풍 '차바' 수해복구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요 현안사업장의 공사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우수기 전에 수해복구지역 현장 점검을 통한 재발 방지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정구창 제1부시장은 지난 19일 마산해양신도시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팔룡터널 공사장, 경남마산로봇랜드 조성 현장, 웅동 복합관광레저단지 조성 현장, 마산종합스포츠센터 건설 현장, 창원터널 등 30곳을 찾아 점검했다.

정구창 제1부시장은 "주요 현안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은 지역별 균형 발전을 주도하고 시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철저하고 차질없이 마무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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