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영업정지 사유가 "재해로 인한 자산손실, 핵심사업의 역량 집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험금 청구 및 잔여자산 매각할 계획"이라며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나 핵심사업 집중으로 재무상황 및 손익구조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권태성 기자(tskwo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