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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지난 3월 오픈한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 회사보유분 일부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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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


동북아시아 최대 카지노 테마파크로 조성될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를 비롯해 미단시티, 드림아일랜드 등 초대형 개발계획이 진행 중이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국내 첫 본격 카지노 복합리조트(Intergrated Resort IR)인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가 20일 오픈했다.

파라다이스 시티는 영종도뿐만 아니라 한국 관광의 새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인천관광공사가 올해 중구 영종도, 송도, 강화, 도서 지역 등 인천을 권역별로 나눠 관광 활성화를 꾀하는 '거점 중심 관광 활성화' 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영종도의 투자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종도가 관광 도시의 모습을 갖춰 가면서 영종도의 많은 투자용 부동산 중에서도 관광객 수요를 흡수할 호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종도는 혁신적인 광역 교통망으로 30분대 서울진입이 가능하고, 인천국제공항 에서는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인접 국가의 주요 도시로부터는 1시간 30분 이내 거리에 있어 동북아 주요 도시의 중심에 있는 지리적 강점이 있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서울 인근 공항근처 호텔은 비성수기에도 80~90% 이상의 높은 예약률을 거두고 있으며, 외국 관광객은 더욱 증가할 추세여서 도심과 공항 가까운 비즈니스호텔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다. 공급 과잉 우려가 있는 오피스텔 보다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하다”라고 평가했다.

영종도는 국내인 및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여행 시 필수코스로 개발되고 있어, 호텔 운영에 최적의 입지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미 준공을 마치고 올해 3월초 오픈 후 성황리에 운영 중인 영종 로얄엠포리움호텔의 일부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소식은 더욱 눈길을 끈다.

영종 로얄엠포리움호텔은 영종도 구읍뱃터 바닷가에 지하3층~지상13층까지 총 406실을 보유한 비즈니스 호텔 현재 가동 중에 있으며, 투자금 대비 년8% 확정수익을 매월10일 수익금을 분양자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로얄엠포리움호텔은 현대적인 감각과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은 물론, 국내 최고의 호텔 전문운영사 (주)HTC21 1997년 창립이래 국내외 호텔&리조트, 서비스드레지던스, 연수원 등 약20여개사업장 3,000여개 객실을 운영한 경험을 가지고 다양한 호텔의 경영 노하우와 세심한 서비스를 가미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으며, 부담스러운 특급호텔에 비해 저렴한 숙박료로 특급호텔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어 비즈니스형 호텔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전문 크리닉, 케어 시스템과 휘트니스센터, 레스토랑과 커피숍 등이 들어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멀티플렉스형 시설을 배치하여 투숙객들의 편의를 위해 비즈니스를 위한 사무공간 컨퍼런스룸과, 통신시설, 대연회장 소연회장, 뷔페식당,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문화공간은 물론 비즈니스 업무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교통편도 인천국제공항과 15분거리로 외래단체관광객 유치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공항철도, 인천대교, 영종대교 등 쾌속 교통망을 이용하여 서울 중심부 강남, 명동, 김포공항 등 서울 어디라도 이동이 용이하다.

부동산전문가는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 은 주변 호텔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와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최적의 가동률을 높일 수 있는 적당한 객실수와 국내의 최고의 전문운영사(주)HTC21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과 투자자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픈 초기 이지만 현재 높은 객실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은 기존 분양을 놓쳤던 실투자금 6천만원대 소액투자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글로벌 관광중심의 미래가치 프리미엄과 분양과 동시에 즉시수입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영종 로얄엠포리움호텔’은 소액으로 투자자들의 부담을 덜었으며, 일부 회사보유분 선착순으로 객실을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 현재 호텔에 샘플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 상담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객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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