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패밀리사 직원들이 안전골든벨을 하고 있다.(사진=광양제철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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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7일 금호동 어울림체육관에서 포스코패밀리 도전 안전골든벨과 소통 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 앞서 59개의 외주파트너사 1만여 명은 본선 진출자 선발을 위한 치열한 예선전을 벌여 최종 200명이 선발됐다.
각 사를 대표해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동료 직원들의 열띤 응원 속에 문제를 풀어 티엠씨 정충진 씨가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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