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하지만 회계 기준 변경 영향 제외하면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며 "2분기부터는 계절적 영향이 제거되며 신규 플래그십 단말 기반의 우량 가입자 확대로 서비스 매출이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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