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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너목보4` EXID, 실력자 찾기 4연속 실패…최후 1인까지 역시 `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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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너목보4 EXID=엠넷


'너목보4' EXID가 실력자를 찾기에 실패했다.

27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이하 '너목보4')에는 걸그룹 EXID가 게스트로 출연해 실력자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EXID 멤버들은 초반부터 삐걱 거리며 티격태격 하며 실력자를 찾으려 했지만 다섯 번의 실패를 딛고 멤버들은 최후의 1인과 EXID의 '위 아래'를 함께 불렀다.

최후의 1인은 역시나 음치였다. 음치 약대생 김희수는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특유의 고음불가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멤버들 역시 처음에는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이다가 이내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이 와중에도 EXID는 김희수와 듀엣 무대를 유쾌하게 마무리 지었다.

한편 EXID는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를 발매했고 '낮보다는 밤'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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