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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건강한 걷기, 맞춤형 워킹화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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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 아우르는 스타일·다양한 기능, '가정의 달' 선물 제격

'가정의 달' 5월은 '나르지오'를 찾는 방문객들의 연령대가 다양해진다. 기존 고객인 중·장년층에 부모님 선물을 사려 매장을 찾는 젊은 고객들까지 합세해서다. 워킹화·트레킹화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돼 있어 아웃도어룩, 캐주얼, 정장까지 어느 옷차림에도 어울리는 신발을 고를 수 있다.

조선일보

와인색 ‘나르지오―탑’. 발목을 꽉 잡아주어 접질림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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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걷고 싶은 편안함, '나르지오―탑'

'나르지오―탑'은 발목 접질림을 방지하고 안정된 보행을 돕도록 설계돼 있다. 분리형 바닥을 적용해 장시간 동안 신어도 피로도가 낮고 관절 충격이 작다. 보행 시 두 다리를 바른 자세로 모을 수 있도록 부위에 따라 두께와 각도를 달리한 '오소라이트' 소재의 깔창을 사용했다. 색상은 블랙·화이트·와인.

편안함 강조한 '나르지오―하이' '나르지오―하이쿨'

'나르지오―하이'는 걷기·조깅·가벼운 운동 등을 비롯해 일상 속 언제나 신어도 무방한 워킹화로 나르지오의 베스트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가볍고, 분리형 바닥으로 착화감이 뛰어나며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색상으로 사랑받고 있다. '나르지오―하이쿨'은 통기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 장식 라인에 3M 반사 소재를 사용해 야간 보행 시 가시성을 높였고, 고급 메시 소재로 통기성을 극대화해 쾌적한 발 컨디션을 유지한다. 색상은 블랙·화이트·와인.

맨발처럼 가벼운 트레킹화, '나르지오―하이킹'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경우 가벼운 착화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초경량 트레킹화 '나르지오―하이킹'이 좋다. 다이얼을 통해 와이어를 조이고 풀 수 있는 '보아 클로저 시스템'을 적용해 손쉽게 발에 꼭 맞도록 조정할 수 있다.

[박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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