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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주택건설 명가] 배후수요 넉넉, 2년간 1200만원 수익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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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코아루 센트럴시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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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의 핵심 상권인 인동 로데오거리에 국가산업단지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는 오피스텔이 나왔다. 전용면적 22~49㎡ 227실의 구미 코아루 센트럴시티(조감도)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인동 로데오거리 일대는 상가 등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주거 만족도가 높은 데다, 배후 임대수요가 탄탄하고 공실 우려가 적어 오피스텔 투자의 최적지로 꼽히는 곳이다.

단지 인근 삼일로와 수출대로를 이용하면 구미국가산업 1~4단지는 물론, 구미·남구미·가산IC 등으로의 이동이 쉽다. 주변에 금융기관·영화관·병의원·로데오거리·먹자골목·헬스클럽·시장 등이 많아 주거생활이 편리하고 낙동강·동락공원·천생산·금오산·팔공산 등의 명소가 가깝다.

1룸형, 2룸형, 2베이형 등으로 공간을 다양화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다 침실 붙박이장·드레스룸 등 특화된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넉넉한 주차공간, 피트니스센터, 옥상정원, 코인세탁실(위탁운영)을 구비해 주거생활이 편리하다.

임대수익 보장제를 통해 2년간 1200만원의 수익을 보장해 준다. 분양가는 3.3㎡당 640만~670만원대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LG·제일모직·도레이·코오롱 등의 배후 단지로 싱글 주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고퀄리티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희소가치가 크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구미시 진평동 64-2에 있다.

(Tip)

● 구미 핵심 상권 인동 로데오거리

● 전용면적 22~49㎡ 227실

● 3.3㎡당 640만~670만 원대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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