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 야간 진료' 했다고 왕따…방해한 의사들 적발 SBS 원문 정혜진 기자 hjin@sbs.co.kr 입력 2017.04.27 21:01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