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병수 CJ헬로비전 경영지원담당은 “2·4분기부터는 순증 가입자의 주문형비디오(VOD) 결제액이 반영돼 부가서비스 매출이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가입자 증가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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