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LGU+ 컨콜]"영업익 증가는 경영 효율화의 결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LG유플러스는 2017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1분기 2000억원 이상의 수익은 전년부터 시작된 내부적인 효율화 활동의 결과로 본다. 일부 변동을 가져올 수 있는 이벤트성의 영업익 발생분은 없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