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난해까지는 (VC사업부문에서) 인포테인먼트의 매출 비중이 절대적이었지만 올해부터는 ePT(전기차용 파워트레인) 등 전기차 부품도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며 "하지만 내년까지는 인포테인먼트 분야가 80%, 전기차 부품 20% 정도의 매출 비중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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