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피아트 500X 2열 공간은 다소 좁은 것이 사실이지만 고급스러운 시트와 깔끔한 패키징이 돋보인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