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부터 5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63명을 모집하는 데 모두 2329명이 지원했다.
올해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23.9대 1보다 많이 높다.
교육행정(일반) 직렬이 41명을 모집하는 데 1888명이 몰려 46대 1을 나타냈다.
이 밖에 사서 29대 1, 전산 36.5대 1, 보건 26대 1 등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6월 17일 필기시험, 추후 면접시험 등을 거쳐 8월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